섬들이 주님을 무서워하며
나라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겠지만
주님께서 선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버려진 우리를 데려다가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도우시겠다고 하시니
이보다 더 든든한 일이 없습니다.
나라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겠지만
주님께서 선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버려진 우리를 데려다가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도우시겠다고 하시니
이보다 더 든든한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