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화를 내고 나를 괴롭히던 자들,
나에게 싸움을 걸어 나를 못 살게 하던 자들,
그들이 수치를 당하고 망신을 당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무조건 '네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에게 싸움을 걸어 나를 못 살게 하던 자들,
그들이 수치를 당하고 망신을 당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무조건 '네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