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너를 돕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23
성서출처 이사야서 41:11-13
성서본문 너에게 화를 낸 모든 자들이
수치를 당하며 당황할 것이다.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자들처럼 되어서 멸망할 것이다.
네가 아무리 찾아보아도
너에게 대적하는 자들은 만나지 못할 것이며,
너와 싸우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돕겠다."

(이사야서 40:11-13)
성서요약 너를향해 화를내며 다투었던 사람들이
수치당해 당황하고 멸망하게 될것이다
이제네가 구석구석 너의대적 찾아봐도
감히네게 대드는자 못만나게 될것이다

나는네주 네하나님 내가너를 도우리라
내가네게 말하노니 두려움을 버리거라
내가너의 오른손을 놓지않고 붙잡아서
너와맞서 싸우는자 허무하게 만들리라
나에게 화를 내고 나를 괴롭히던 자들,
나에게 싸움을 걸어 나를 못 살게 하던 자들,
그들이 수치를 당하고 망신을 당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무조건 '네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84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683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682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681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680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679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678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677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676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675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674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673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672 2004-03-12 시편 15:1-5 하나님 나라의 시민 2088
671 2004-03-11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2098
670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669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668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667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666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665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