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새 타작기와 같이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그 타작기로 산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고
언덕들을 겨로 만들라고 하십니다.
비록 대적들이 가루가 되어 흩날리고
회오리바람에 날려가게 되겠지만,
이스라엘만은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주님의 보살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는 사람은
세상이 가루가 되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사막에서 물이 솟아 나무가 자라듯,
주님의 자녀들은 생명력에 충만할 것입니다.
새 타작기와 같이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그 타작기로 산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고
언덕들을 겨로 만들라고 하십니다.
비록 대적들이 가루가 되어 흩날리고
회오리바람에 날려가게 되겠지만,
이스라엘만은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주님의 보살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는 사람은
세상이 가루가 되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사막에서 물이 솟아 나무가 자라듯,
주님의 자녀들은 생명력에 충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