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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6-25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1:15-19 |
| 성서본문 | "내가 너를 날이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만들 터이니, 네가 산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언덕을 겨로 만들 것이다. 네가 산들을 까불면, 바람이 그 가루를 날려 버릴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들을 흩을 것이다. 그러나 너만은 나 주와 더불어 기뻐할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가련하고 빈궁한 사람들이 물을 찾지 못하여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탈 때에, 나 주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내가 메마른 산에서 강물이 터져 나오게 하며, 골짜기 가운데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겠다. 내가 광야를 못으로 바꿀 것이며, 마른 땅을 샘 근원으로 만들겠다.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아카시아와 화석류와 들올리브 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을 함께 심겠다." (이사야서 41:15-19) |
| 성서요약 | 날카로운 타작기로 내가너를 만들리니 이제너는 산을쳐서 부스러기 만들리라 네가산을 까불때에 바람그것 날리겠고 회비라밤 몰려와서 그것들을 흩으리라 그러하나 너야곱은 나와함께 기뻐하며 이스라엘 거룩하신 주하나님 찬양하리 너의혀가 물을찾아 갈증으로 타더라도 이스라엘 하나님이 너의기도 들으리라 메마른산 그곳에서 강물터져 나오겠고 마른땅을 터뜨려서 샘의근원 만들리라 광야에는 백향목과 아카시아 심어놓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를 심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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