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한 사람을 일으키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30
성서출처 이사야서 41:25
성서본문 "내가 북쪽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오게 하였다.
나의 이름을 부르는 그 사람을
해 뜨는 곳에서 오게 하였다.
그가 와서,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아 이기듯,
통치자들을 진흙처럼 밟을 것이다."

(이사야서 42:25)
성서요약 북쪽에서 한사람을 일으켜서 오게했다
해뜨는곳 그곳에서 내가그를 오게했다
토기장이 진흙밟아 반죽하여 짓이기듯
그가와서 통치자들 진흙처럼 밟으리라
세상의 불의한 통치자들이
한때는 기세등등하게 설쳤지만,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시게 되면, 그들은
진흙처럼 밟혀서 뭉개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게서 북쪽에서 불러오신 한 사람,
그로 인해 세상은 평정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망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이 세상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1463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1462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1461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460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1459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1458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1457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1456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455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1454 2004-03-11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2098
1453 2004-03-12 시편 15:1-5 하나님 나라의 시민 2088
1452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145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450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449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448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447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446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445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