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영을 부어주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종은, 주님을 의지하여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푸는 사람입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습니다.
그는 꺼져가는 촛불도 끄지 않습니다.
그는 목소리를 높이는 법이 없으며
소리 높여 외치고 다니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종'이라는 표현을 쓸 때,
주님의 종의 기본 품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나 주님의 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건에 맞아야 합니다.
주님의 영을 부어주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종은, 주님을 의지하여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푸는 사람입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습니다.
그는 꺼져가는 촛불도 끄지 않습니다.
그는 목소리를 높이는 법이 없으며
소리 높여 외치고 다니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종'이라는 표현을 쓸 때,
주님의 종의 기본 품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나 주님의 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건에 맞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