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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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1-12-16 17:36:52
0 1516
실린 날 2001-12-16 
영구는 엄청난 공처가였다. 하루는 영구의 집에 친구가 놀러 왔다. 마침 영구는 앞치마를 빨고 있었다. 이를 보고 친구가 말했다.

"참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영구는 버럭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 거야!"

[옛날 유머]




◈ -_-; ─ 아 짱난다
◈ 몰라 ─ 정말 짜증이다
◈ 벼얼 ─ 한번만 더하면 죽이빈다.
◈ 벼얼 ─ 한번만 더하면 죽이빈다.
◈ 정우성 ─ 존나 재미없어
◈ 이쁘니 ─ 어~휴 짜증나 진짜 죽일삐까보다?
◈ 은실이 ─ 난 재밌는데..
◈ 한비광 ─ 야 집어쳐~~~~~!!
◈ 자지털 ─ 섹스 해봤어여?
◈ 오스틴 ─ 진짜 웃길려구 쓴거 맞냐 ....
◈ 디아즈 ─ 바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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