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6 17:58:39
0 1197
실린 날 2001-12-16 
소기자 - 사이비기자(속이자)
안기자 - 과잉 애교형
이기자 - 승부 집착형
사기자 - 대인관계 원만(사귀자)
박기자 - 사회개혁적 성향(바뀌자)
남기자 - 낭비형
구기자 - 다혈질
노기자 - 화기애애 분위기 메이커(녹이자)
우기자 - 막무가내 똥고집형
복기자 - 현실순응파(볶이자)
방기자 - 친근함(반기자)
금기자 - 비인간적(굶기자)
백기자 - 호색한(벳기자)

그 중 가장 무서운 기자는

주기자




◈ 나라~★ ─ 그럭저럭...
◈ 미친놈 ─ 씨발 니는 더 잼없네
◈ *승예* ─ 잼있다...
◈ 아이구 ─ 고생했다.
◈ solve ─ 그것도 유머냐?
◈ 앙마 ─ 잼있네여
◈ 곰 ─ What the hell is this!!!
◈ 기자 ─ 울 매형이 이기자다 임마~~
◈ 쳇... ─ 이것도 재밌는거야?...
◈ 쓰발 ─ 야이 이쎄끼야 니 짭히면모가지를뜯어뿐다
◈ 이뿐년 ─ 야 왜 쓸데없이 올려 이것아 재미 없어 이것아 죽을려구 환장했구만....
◈ 봄이 ─ 느그들 인내력 시험하냐!
◈ 호영(왕 엄마) ─ 다들 WHY?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내가 보기에는 재미있는데....
◈ 베비라 ─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색달랐어요...^^
◈ ??????????? ─ 진짜 호영인감?
◈ 매딕 ─ 마린찿아줘
◈ 신화 ─ 욕좀 맙시다.
◈ 박기자 ─ 이런어설픈개그는 이제좀 바꾸자
4364 하기 어려운 일들
4363 비아그라 때문에
4362 황교수와 코끼리
4361 골프와 소변보기의 공통점
4360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4359 수영장에서
4358 이별할 때 남자를 사로잡는 말
4357 식인종의 똥침
4356 며느리 헌장
4355 [실화] 한 친구의 잘못된 발언
4354 잘못 짚었네
4353 거시기와 스포츠
4352 성의 없는 답변
4351 미국의 웃기는 법률
4350 세상에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것 3가지
4349 참새를 무더기로 쉽게 잡는 법
4348 바람난 여자
4347 전문가와 문외한
4346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4345 국가대표팀 자식들 이름 짓기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