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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바라셨던 것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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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8-07-09
성서출처 이사야서 42:18-21
성서본문 "너희 귀가 먹은 자들아, 들어라.
너희 눈이 먼 자들아, 환하게 보아라.
누가 눈이 먼 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은 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과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의 종이 아니냐!
그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귀가 열려 있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았다.
주님은 백성을 구원하셔서,
의를 이루려고 힘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율법과 교훈을 높이셨고,
백성이 율법과 교훈을 존중하기를 바라셨다.

(이사야서 42:18-21)
성서요약 귀가먹은 사람들아 나의말을 들어보라
앞못보는 사람들아 나의일을 환히보라
눈먼자가 누구더냐 나의종이 아니더냐
귀먹은자 누구더냐 나의사자 아니더냐

눈이멀어 보지못한 그런자가 누구더냐
주님함께 언약맺은 주님의종 아니더냐
많은것을 보았으나 마음에는 새기잖고
귀는뚫려 있었으나 귀담아서 듣잖았다

백성들을 구원하신 주하나님 누구신가
의를이뤄 보시려고 힘쓰시는 분이시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율법교훈 높이셨고
백성들이 율법교훈 존중하기 바라셨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구원하셔서
의를 이루어 보시려고 힘쓰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백성의 지도자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과 교훈을 높이셨고
백성이 그것들을 존중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의 지도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주님으로부터 일을 맡은 청지기들입니다.
청지기들은 이 세상 어떤 소리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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