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두려워하지 마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7-16
성서출처 이사야서 43:5-7
성서본문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동쪽에서 너의 자손을 오게 하며,
서쪽에서 너희를 모으겠다.
북쪽에다가 이르기를
'그들을 놓아 보내어라' 하고,
남쪽에다가도 '그들을 붙들어 두지 말아라.
나의 아들들을 먼 곳에서부터 오게 하고,
나의 딸들을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여라.
나의 이름을 부르는 나의 백성,
나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창조한 사람들,
내가 빚어 만든 사람들을 모두 오게 하여라'
하고 말하겠다."

(이사야서 43:5-7)
성서요약 내가너와 함께하니 두려움을 버리거라
내가낳은 아들딸들 사방에서 모으리라
남쪽에서 북쪽에서 너의자손 불러오고
동쪽에서 서쪽에서 너의자손 모으겠다

나의이름 부르면서 날섬기는 나의백성
내게영광 돌리라고 창조했던 나의백성
이제내가 사방에다 너희두고 말하겠다
내가빚어 만든이들 땅끝에서 오게하라
주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
주님께서 자녀로 삼은 사람들,
비록 지금은 산지사방 흩어졌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불러모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은, 포로로 잡혀간 야곱 백성이
다시 돌아오게 되리라는 예언입니다.
병아리들이 어미닭 주위로 몰려들듯, 그때는
온 백성이 함께 모이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24 2004-09-11 시편 131:1-3 젖뗀 영혼 2513
823 2004-09-10 시편 130:1-8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2255
822 2004-09-09 시편 129:1-8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2150
821 2004-09-08 시편 128:1-6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2180
820 2004-09-07 시편 127:1-5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2206
819 2004-09-06 시편 126:1-6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2176
818 2004-09-04 시편 125:1-5 흔들림 없이 서려면 2384
817 2004-09-03 시편 124:1-8 하나님은 우리 편인가? 2097
816 2004-09-02 시편 123:1-4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1998
815 2004-09-01 시편 122:1-9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2292
814 2004-08-31 시편 121:1-8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2022
813 2004-08-30 시편 120:1-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1909
812 2004-08-28 시편 119:169-176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주십시오 2285
811 2004-08-27 시편 119:161-168 하루에도 일곱 번씩 찬양합니다 1962
810 2004-08-26 시편 119:153-160 제 변호인이 되어주십시오 1937
809 2004-08-25 시편 119:145-152 뜬눈으로 지새우는 밤 2087
808 2004-08-24 시편 119:137-144 내 마음의 뿌리 1980
807 2004-08-23 시편 119:129-136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 까닭은? 2059
806 2004-08-21 시편 119:121-128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 2184
805 2004-08-20 시편 119:113-120 두 마음을 품으면 20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