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재판을 요구하십니다.
누가 옳은지 잘잘못을 가려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판을 열자 하시는 것은,
차근차근 조목조목 따져보자는 뜻입니다.
눈과 귀가 있어도 보도듣도 못하는 백성,
신이라고 섬김을 받으면서 무능한 우상들,
감정이나 고집을 앞세우지 말고, 논리적으로
함께 따져 보자는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누가 옳은지 잘잘못을 가려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판을 열자 하시는 것은,
차근차근 조목조목 따져보자는 뜻입니다.
눈과 귀가 있어도 보도듣도 못하는 백성,
신이라고 섬김을 받으면서 무능한 우상들,
감정이나 고집을 앞세우지 말고, 논리적으로
함께 따져 보자는 하나님의 요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