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7-21
성서출처 이사야서 43:14-15
성서본문 너희들의 속량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바빌론에 군대를 보내어
그 도성을 치고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성문 빗장을 다 부수어 버릴 터이니,
바빌로니아 사람의 아우성이
통곡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주, 너희의 거룩한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다.

(이사야서 43:14-15)
성서요약 너희들의 속량자요 이스라엘 거룩한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여 이르신다
나는주님 너희들의 거룩하신 주하나님
이스라엘 창조자요 너희들의 왕이시다

내가이제 바빌론에 군대들을 보내어서
그도성을 치고난후 너희들을 구하리라
내가그곳 성문빗장 다부수어 버리리니
그사람들 아우성이 통곡으로 바뀌리라
지금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그들에게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바빌론 도성에 전쟁이 일어나서
성문 빗장이 다 부수어질 것입니다.
성 사람들이 통곡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여 내실 것입니다.

바빌로니아에 비할 때 이스라엘은
감히 힘을 써볼 수 없는 상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나서 주시면
개미도 코끼리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64 2006-04-10 이사야서 9:6-7 “한 아기가 태어났다!” 2944
663 2008-09-10 이사야서 46:6-8 "이것을 기억하여라!" 2944
662 2008-11-07 이사야서 50:10-11 "이 고문을 견디어야" 2946
661 2009-08-25 예레미야서 5:6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2946
660 2009-08-20 예레미야서 5:1-2 "하나라도 찾는다면…" 2947
659 2006-03-30 이사야서 8:1-4 ‘마헬살랄하스바스’ 2949
658 2008-03-31 이사야서 33:5-6 "가장 귀중한 보배" 2949
657 2009-11-16 예레미야서 9:20-21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2949
656 2009-01-28 이사야서 57:15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2950
655 2006-01-04 아가 5:2-4 “아, 설레는 나의 마음!” 2952
654 2008-01-21 이사야서 27:10-11 지각없는 백성 2953
653 2008-03-10 이사야서 31:6-7 "그분께로 돌이켜라!" 2954
652 2009-02-03 이사야서 58:3-5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2956
651 2006-01-26 아가 8:11-12 “솔로몬 임금님!” 2958
650 2008-03-27 이사야서 33:2 "우리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2958
649 2008-05-29 이사야서 39:8 대응 2959
648 2006-01-21 아가 8:5 “어머니의 산고(産苦)” 2960
647 2008-04-03 이사야서 33:14 꺼지지 않는 불덩이 2960
646 2009-04-28 이사야서 66:6 "주님의 목소리이다!" 2961
645 2008-04-14 이사야서 34:5-7 주님의 칼 29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