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옛 일을 생각하지 마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7-23
성서출처 이사야서 43:18-21
성서본문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들짐승들도 나를 공경할 것이다.
이리와 타조도 나를 찬양할 것이다.
내가 택한 내 백성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고,
광야에 물을 대고,
사막에 강을 내었기 때문이다.
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

(이사야서 43:18-21)
성서요약 지나간일 옛날일을 기억하려 하지마라
이제내가 새로운일 시작하려 하고있다
내가광야 사막에다 새로운길 낼것이니
이리들과 타조들도 나를찬양 할것이다

내가택한 나의백성 물마시게 하기위해
광야에다 물을대고 사막에다 강을냈다
나를위해 살게하려 내가지은 백성이니
이제그들 기쁨으로 나를찬양 할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어내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기쁨을 얻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그 사랑스러운 백성을 위하여
이제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십니다.
사막에다 강을 내고 광야에다 길을 내어서
그들에게 생기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내신 것은
나를 시험하거나 괴롭히기 위함이 아닙니다.
나를 통하여 기쁨을 얻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만 믿으면 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04 2006-04-15 이사야서 9:18-21 불처럼 타오르는 악 3006
603 2005-03-05 잠언 20:6-9 마음이 깨끗한 사람 3007
602 2006-06-03 이사야서 14:32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3007
601 2008-03-05 이사야서 30:27-33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3007
600 2009-01-12 이사야서 56:6-8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 3007
599 2009-10-26 예레미야서 8:9-10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3007
598 2008-11-03 이사야서 50:1 "너희의 죄 때문이다!" 3009
597 2009-03-17 이사야서 62:4-5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3009
596 2009-05-13 이사야서 66:20-21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3009
595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594 2008-09-02 이사야서 45:15-17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3010
593 2008-10-08 이사야서 48:14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3011
592 2008-04-01 이사야서 33:7-9 슬피 우는 평화 사절 3012
591 2008-05-19 이사야서 38:9-11 죽음 앞에서 3014
590 2008-09-17 이사야서 47:4-7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3014
589 2009-09-04 예레미야서 5:20-23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3014
588 2008-02-21 이사야서 29:20-21 그날 사라질 사람들 3015
587 2008-03-13 이사야서 32:3-8 고귀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3015
586 2008-04-11 이사야서 34:1-4 별들이 떨어지다 3015
585 2009-04-23 이사야서 66:3 "나의 뜻을 묻지 않고…" 30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