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주님께 싫증을 느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죄를 지음으로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제물도 바치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그것도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죄로 주님께 괴로움을 드렸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용서하기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가 용서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함이고,
사랑을 버리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주님께 싫증을 느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죄를 지음으로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제물도 바치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그것도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죄로 주님께 괴로움을 드렸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용서하기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가 용서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함이고,
사랑을 버리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