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룬'이라는 애칭까지 써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택하여 지금까지 도우셨으니,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손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주고,
그들의 후손에게 주님의 복을 내려주니,
그들은 마치 시냇가의 버들처럼,
싱싱하게 자라고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마른 땅에 샘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택하신 우리의 어버이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 믿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택하여 지금까지 도우셨으니,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손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주고,
그들의 후손에게 주님의 복을 내려주니,
그들은 마치 시냇가의 버들처럼,
싱싱하게 자라고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마른 땅에 샘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택하신 우리의 어버이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 믿으면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