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7-28
성서출처 이사야서 44:1-4
성서본문 "그러나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너는 들어라."

너를 지으신 분
네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이사야서 44:1-4)
성서요약 내가택한 이스라엘 나의선택 여수룬아
날때부터 너를도운 주님말씀 너들어라
내가너를 도와주마 약속하지 않았더냐
나의약속 굳게믿고 두려움을 버리거라

너야곱의 자손에게 나의영을 부어주고
너야곱의 후손에게 나의복을 내리겠다
마른땅에 물을주고 마른땅에 시내내니
그들냇가 버들처럼 무성하게 자라리라
'여수룬'이라는 애칭까지 써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택하여 지금까지 도우셨으니,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손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주고,
그들의 후손에게 주님의 복을 내려주니,
그들은 마치 시냇가의 버들처럼,
싱싱하게 자라고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마른 땅에 샘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택하신 우리의 어버이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 믿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84 2008-08-18 이사야서 44:20 어리석은 마음 3080
1483 2008-08-14 이사야서 44:18-19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3103
1482 2008-08-13 이사야서 44:13-17 목공 2846
1481 2008-08-12 이사야서 44:12-11 철공 2900
1480 2008-08-11 이사야서 44:10-11 법정에 세워라! 2971
» 2008-07-28 이사야서 44:1-4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2896
1478 2008-07-17 이사야서 43:8-9 "법정으로 데리고 나오너라!" 2714
1477 2008-07-16 이사야서 43:5-7 "두려워하지 마라!" 2823
1476 2008-07-15 이사야서 43:3-4 하나님의 편애 2884
1475 2008-07-25 이사야서 43:26-28 네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라! 2892
1474 2008-07-24 이사야서 43:22-25 나는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2739
1473 2008-07-23 이사야서 43:18-21 "옛 일을 생각하지 마라!" 2919
1472 2008-07-22 이사야서 43:16-17 "내가 그들을 꺼버렸다!" 3020
1471 2008-07-21 이사야서 43:14-15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2697
1470 2008-07-18 이사야서 43:10-13 "너희는 나의 증인" 3098
1469 2008-07-14 이사야서 43:1-2 "너는 나의 것이다!" 3133
1468 2008-07-03 이사야서 42:5-9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2881
1467 2008-07-11 이사야서 42:23-25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3027
1466 2008-07-10 이사야서 42:22 거역의 결과 2834
1465 2008-07-09 이사야서 42:18-21 주님께서 바라셨던 것 28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