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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7-29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4:5 |
| 성서본문 | 그 때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야곱'의 이름을 써서 그의 자손임을 자칭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팔에다가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사야서 44:5) |
| 성서요약 | 그때에는 사람들이 주님도움 감사하며 이스라엘 자손임을 영광으로 여기리라 나는나는 야곱자손 글로써서 자랑하고 나는나는 주님의것 팔에다가 새기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 | 2008-07-29 | 이사야서 44:5 | "나는 주님의 것이다!" | 2875 |
| 583 | 2008-07-30 | 이사야서 44:6-8 |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 2835 |
| 582 | 2008-08-01 | 이사야서 44:9 | "무지한 자들" | 3326 |
| 581 | 2008-08-11 | 이사야서 44:10-11 | 법정에 세워라! | 2971 |
| 580 | 2008-08-12 | 이사야서 44:12-11 | 철공 | 2900 |
| 579 | 2008-08-13 | 이사야서 44:13-17 | 목공 | 2846 |
| 578 | 2008-08-14 | 이사야서 44:18-19 |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 3103 |
| 577 | 2008-08-18 | 이사야서 44:20 | 어리석은 마음 | 3080 |
| 576 | 2008-08-19 | 이사야서 44:21-22 | "기억하여 두어라!" | 3070 |
| 575 | 2008-08-20 | 이사야서 44:23-24 | 주님께서 하신 일 | 2996 |
| 574 | 2008-08-21 | 이사야서 44:25 |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는 법 | 3065 |
| 573 | 2008-08-22 | 이사야서 44:26-28 | 종의 말을 이루시는 분 | 3156 |
| 572 | 2008-08-25 | 이사야서 45:1-3 | "고레스에게 말한다!" | 3077 |
| 571 | 2008-08-26 | 이사야서 45:4-7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 3161 |
| 570 | 2008-08-27 | 이사야서 45:8 |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 3039 |
| 569 | 2008-08-28 | 이사야서 45:9-10 | 질그릇의 교훈 | 2978 |
| 568 | 2008-08-29 | 이사야서 45:11-13 |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 3040 |
| 567 | 2008-09-01 | 이사야서 45:14 |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 3230 |
| 566 | 2008-09-02 | 이사야서 45:15-17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3010 |
| 565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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