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정의하시기를
"나는 나다!"라고 하셨습니다(출애굽기 3:14).
그 누구에 의해 창조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처음)이요 마감(마지막)이십니다.
세상 모든 일을 시작하신 분도 주님이고,
세상 모든 일을 마감하시는 분도 주님입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살피시는 분,
세상의 마지막까지 살피시는 분,
이분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나는 나다!"라고 하셨습니다(출애굽기 3:14).
그 누구에 의해 창조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처음)이요 마감(마지막)이십니다.
세상 모든 일을 시작하신 분도 주님이고,
세상 모든 일을 마감하시는 분도 주님입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살피시는 분,
세상의 마지막까지 살피시는 분,
이분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