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어리석은 마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8-18
성서출처 이사야서 44:20
성서본문 타고 남은 재로나
배를 채우려는 자들,
그들은 어리석은 마음에 미혹되어서,
도움마저 받지 못한다.
손에 쥐고 있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이사야서 44:20)
성서요약 타고남은 재이용해 배채우려 하는자들
미련함에 미혹되어 도움마저 못받는다
손에쥐고 있는우상 참된신이 아님에도
몀명백백 그사실을 수긍하려 하잖는다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우상에 스스로 붙잡혀서
주님의 도움마저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고집을 꺾지 않으려 합니다.

자기 신념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과감히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정상 삶을 유지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564 2005-10-21 전도서 7:23-24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2529
1563 2009-04-02 이사야서 64:7-9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3195
1562 2009-12-01 예레미야서 10:17-18 "짐을 꾸려라!" 3530
1561 2010-10-15 예레미야서 29:4-9 "집을 짓고 정착하라!" 4500
1560 2004-01-08 욥기 5:1-27 "징계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되다" 2026
1559 2010-08-17 예레미야서 25:19-26 "차례로 마시게 하였다!" 5389
1558 2004-02-17 욥기 36:1-21 "참고 기다리십시오!" 1840
1557 2005-05-31 잠언 26:2 "참새야, 떠들어라!" 2373
1556 2009-12-07 예레미야서 11:1-5 "참으로 그렇습니다!" 3405
1555 2009-08-13 예레미야서 4:22 "참으로 어리석구나!" 3171
1554 2004-01-11 욥기 8:1-22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하게 되리라" 2085
1553 2010-02-23 예레미야서 16:5-7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4735
1552 2010-11-16 예레미야서 31:13-14 "춤을 추며 기뻐하고" 4348
1551 2010-07-13 예레미야서 23:25-29 "충실하게 내 말만 전하라!" 4953
1550 2009-08-17 예레미야서 4:27-28 "취소하지 않겠다!" 2938
1549 2010-12-16 예레미야서 32:30-35 "치워 버리겠다!" 4378
1548 2010-02-05 예레미야서 15:7-9 "칠흑 같은 밤이다!" 3638
1547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1546 2008-12-04 이사야서 52:13-15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2885
1545 2010-08-24 예레미야서 25:32-33 "큰 폭풍이 일 것이다!" 50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