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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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1-12-22 
1. 성선설을 주장한 사람은? → 맹자

2. 성악설을 주장한 사람은? → 순자

3. 성노출설을 주장한 사람은? → 벗자

4. 성개방설을 주장한 사람은? → 하자

5. 성억제설을 주장한 사람은? → 참자

6. 성불구설을 주장한 사람은? → 고자

7. 성 몰래설을 주장한 사람은? → 숨자(추가)




♨ 정장 ─ 멀이들만이썩군 쩝
◈ @짜가 ─ 야 정장 말이 틀려잖아.. 이 무식 한놈
◈ 진짜가 ─ 맞는말이군
◈ 난 김대중 ─ 자 이제는 참지 말고 아무 사람들 옆집 앞집 여자들하고 하자
◈ 나다 ─ 괜찮군
◈ 둘이두리 ─ 둘이두리
◈ 뿡~뿡~ ─ 어~~~언제적 이야기인데``뿡~뿡~
◈ 아이구 ─ 난 김대중~~그 옆집 앞집여자가 니네 누나구 동생이구 부인이구 엄마면...
◈ 건달자세 ─ 재미있당 콩까는거
◈ 구냠.. ─ 진짜 재밌다.
◈ 감자 ─ 조금만더 분발을....
◈ 숨자 ─ 성 몰래설을 주장한 사람
◈ 숨자 ─ 성 몰래설을 주장한 사람
◈ 뽀가좋아요 ─ 좀더 야한건?
◈ 애희환 ─ 글쓰기 조차 짱난다
◈ 푸이 ─ 옆집.앞집.누구하고, 삐리리 하고
◈ 흠 ─ 건전 하군
524 20년 후
523 애인에게 말조심합시다
522 만수무강
521 젊음의 증표
520 얼마나 급했으면
519 부인을 위한 처방전
518 뭘 했을 때의 기분일까요?
517 거시기 하고 싶어서
516 한국 남자/여자 퀴즈
515 그래도 외박하는 것 보다야
514 꼬마 마피아
513 여성만의 규칙
512 혼인서약
511 어느 화장실의 릴레이 낙서
510 I love you see you, so I do not see you!
509 오락실
508 선원의 아내
507 아가씨와 아줌마 구별 방법
506 유용한 법률상식
505 최고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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