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22 12:32:26
0 1834
실린 날 2001-12-22 
1. 클레오파트라:

내가 연애편지 한 장만 더 썼더라도 로마는 쑥밭이 되었을 거야.

2. 푸시킨:

이 편지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여워하거나 찢지 말라.

3. 소크라테스:

네 글씨 꼬라지를 알라.

4. 시저:

썼노라! 보냈노라! 되돌아 왔노라!

5. 나폴레옹:

내 사전에 답장이란 없다.





◈ 나!! ─ 웃기네
◈ 키티 ─ 기대 하ㅔㅆ습니다
◈ 키티 ─ 죄송......
◈ 마리 ─ 재밌네
◈ SKY0148 ─ 재밌네유~~~크크크
◈ 나라~★ ─ 잼있당~
◈ 김미화 ─ 나폴레옹이 한것은 오케이
◈ 꽃잎 ─ 우와 이런 명언이^^;
◈ 숙냥 ─ 헤헤헤...
◈ 푸하하 ─ 니주제를알라
◈ 훗 ─ 시저가 막강합니다
◈ 파트라 ─ 젬 있네여 펴언지...
◈ 뽀가좋아요 ─ 잼 있다.
◈ 나두 ─ 5번만 ok
◈ 0070 ─ 아따 째까 재밋소....잉
◈ beby 엔젤 ─ 말할수 럾이 썰렁렁렁렁~~~~~~~~~~~~~~~~~~~~~~~~~~~~~~~~~~~~~~~~ ~~~~~~~~~~~~~~~~~~~~~~~~~~~~~~~~~~~~~~~~
◈ 나무아미 ─ 글새 재미 없서요
◈ 김씨 ─ 소크라테스 짱
524 간 큰 남편/간 큰 아내
523 놈, 놈, 놈
522 누리꾼과 국방부의 술래잡기
521 100% 확실한 사실 하나는...
520 천안함 조사 발표
519 미운 남자/미운 여자 시리즈
518 아내의 생일
517 천국 선거구
516 꼬마 도박사
515 남녀 차이
514 예절 교육
513 답답한 남편 vs 피곤한 아내
512 학위
511 여자의 마음
510 어떤 통계
509 일년에 두 번
508 어려운 질문
507 택시의 24시
506 NO 처녀란?
505 변비약 선전 광고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