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딴길로 헤매다가 이민족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호소하십니다.
"내가 너를 용서했으니, 나에게 돌아오라!"
비록 타락하여 크게 징계를 받았지만,
곱든 밉든 이스라엘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곱든 밉든 우리도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딴길로 헤매다가 이민족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호소하십니다.
"내가 너를 용서했으니, 나에게 돌아오라!"
비록 타락하여 크게 징계를 받았지만,
곱든 밉든 이스라엘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곱든 밉든 우리도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