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기억하여 두어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8-19
성서출처 이사야서 44:21-22
성서본문 "야곱아,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내가 너의 죄를,
짙은 구름을 거두듯 없애 버렸으며,
너의 죄를 안개처럼 사라지게 하였으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이사야서 44:21-22)
성서요약 너야곱아 이런일을 잊지말고 기억하라
이스라엘 내백성아 너는나의 종이니라
내가너를 지었으니 어찌너를 잊겠느냐
너의죄를 사했으니 나에게로 돌아오라
이스라엘은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딴길로 헤매다가 이민족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호소하십니다.
"내가 너를 용서했으니, 나에게 돌아오라!"

비록 타락하여 크게 징계를 받았지만,
곱든 밉든 이스라엘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곱든 밉든 우리도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44 2009-01-19 이사야서 57:5-7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2963
643 2008-06-12 이사야서 40:23-25 세상 통치자는 허수아비 2964
642 2006-05-13 이사야서 13:11-13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2966
641 2008-09-09 이사야서 46:3-5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2967
640 2009-12-18 예레미야서 12:3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2968
639 2008-01-10 이사야서 26:16-18 징계 받던 시절 2969
638 2008-08-11 이사야서 44:10-11 법정에 세워라! 2971
637 2009-10-22 예레미야서 8:6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2971
636 2006-01-10 아가 6:4-7 “나의 사랑 그대는” 2972
635 2008-12-08 이사야서 53:4-6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2972
634 2009-08-18 예레미야서 4:29-30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2974
633 2006-01-13 아가 6:11-12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2976
632 2008-04-25 이사야서 36:1-10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2976
631 2008-04-23 이사야서 35:7-9 거룩한 길 2977
630 2009-10-21 예레미야서 8:4-5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2977
629 2008-10-07 이사야서 48:12-13 "내가 바로 그다!" 2979
628 2008-08-28 이사야서 45:9-10 질그릇의 교훈 2980
627 2007-12-04 이사야서 23:11-12 다시는 우쭐대지 못하리라 2981
626 2008-11-05 이사야서 50:4-5 "학자처럼" 2981
625 2005-06-01 잠언 26:3-5 미련한 사람들 대할 때 29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