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고레스에게 말한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8-25
성서출처 이사야서 45:1-3
성서본문 "나 주가 기름 부어 세운 고레스에게 말한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굳게 잡아,
열방을 네 앞에 굴복시키고,
왕들의 허리띠를 풀어 놓겠다.
네가 가는 곳마다
한 번 열린 성문은 닫히지 않게 하겠다.
고레스는 들어라!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산들을 평지로 만들고,
놋쇠 성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부러뜨리겠다.
안보이는 곳에 간직된 보화와
감추어 둔 보물을 너에게 주겠다.
그 때에 너는,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사야서 45:1-3)
성서요약 주님내가 기름부은 고레스에 나말한다
내가너의 오른손을 굳게잡아 줄것이다
열방들이 네앞에서 굴복하게 될것이고
열왕들이 네앞에서 허리띠를 풀것이다

네가가는 곳곳마다 열린성문 닫히잖고
내가너에 앞서가서 쇠빗장을 부수리라
그때너는 내가바로 주인줄을 알것이고
내가너를 부른것을 너는알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고레스의 오른손을 굳게 잡아,
열방을 그의 앞에 굴복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삼으려고 하십니다.

실제로 고레스는 바빌로니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를 건설합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도록 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564 2006-01-05 아가 5:5-7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2869
1563 2006-01-06 아가 5:8-9 “내 말을 전해 다오” 2844
1562 2006-01-09 아가 6:1-3 “우리가 함께 찾아 나서자!” 3049
1561 2006-01-12 아가 6:10 “이 여인이 누구인가!” 2717
1560 2006-01-13 아가 6:11-12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2976
1559 2006-01-14 아가 6:13-14 “너의 모습 보여 다오!” 2928
1558 2006-01-10 아가 6:4-7 “나의 사랑 그대는” 2972
1557 2006-01-11 아가 6:8-9 “당신은 나의 비둘기” 3041
1556 2006-01-16 아가 7:1-5 “귀한 집 딸아!” 2862
1555 2006-01-17 아가 7:6-9 “나를 기쁘게 하는 여인아!” 2885
1554 2006-01-18 아가 7:9-13 “이른 아침에 함께 가요!” 2747
1553 2006-01-19 아가 8:1-2 “나의 오라버니라면” 2997
1552 2006-01-25 아가 8:10 “그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2819
1551 2006-01-26 아가 8:11-12 “솔로몬 임금님!” 2958
1550 2006-01-27 아가 8:13-14 “그대, 빨리 오세요!” 2911
1549 2006-01-20 아가 8:3-4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2715
1548 2006-01-21 아가 8:5 “어머니의 산고(産苦)” 2960
1547 2006-01-23 아가 8:6-7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2689
1546 2006-01-24 아가 8:8-9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2757
1545 2002-12-10 야고보서 1:1-21 일상생활에 영혼을 불어넣자 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