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8-26
성서출처 이사야서 45:4-7
성서본문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을
도우려고 함이었다.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너에게 영예로운 이름을 준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주다.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너에게 필요한 능력을 주겠다.
그렇게 해서,
해가 뜨는 곳에서나,
해가 지는 곳에서나,
나 밖에 다른 신이 없음을 사람들이 알게 하겠다.
나는 주다.
나 밖에는 다른 이가 없다.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주고 재앙도 일으킨다.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한다."

(이사야서 45:4-7)
성서요약 내가너를 지명하여 나에게로 부른것은
내종야곱 이스라엘 도우려고 함이었다
네가비록 이전에는 나를알지 못했지만
내가네게 명예준것 이런이유 때문이다

나는주니 나밖에는 다른이가 전혀없고
이끝에서 저끝까지 다른신은 전혀없다
네가나를 몰랐지만 내가네게 능력주며
빛과어둠 창조해낸 내가너를 도우리라
고레스는 이방 사람입니다.
이전에 주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에게 큰 능력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방 사람인 고레스를 부른 것은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뜻을 펴기 위해서라면
어떤 사람이라도 불러서 쓰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564 2008-03-12 이사야서 32:1-2 공의의 세상이 오면 3040
1563 2008-08-27 이사야서 45:8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3039
1562 2008-03-11 이사야서 31:8-9 앗시리아의 운명 3035
1561 2009-01-16 이사야서 57:3-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3033
1560 2005-07-09 잠언 28:7 슬기로운 아들, 욕 보이는 아들 3032
1559 2008-09-30 이사야서 48:3-4 "너는 완고하다!" 3031
1558 2009-11-17 예레미야서 9:22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3030
1557 2008-09-05 이사야서 45:22-25 영예를 얻을 사람들 3030
1556 2008-03-06 이사야서 31:1-3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 3030
1555 2009-05-27 예레미야서 1:14-15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3028
1554 2005-09-29 전도서 5:10-12 눈요기 3028
1553 2008-07-11 이사야서 42:23-25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3027
1552 2007-04-30 이사야서 21:1-2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리라 3027
1551 2005-12-01 전도서 12:9-11 구슬을 꿰어라! 3027
1550 2008-04-04 이사야서 33:15-16 안전한 곳에 살 사람들 3026
1549 2006-05-17 이사야서 13:19 가장 찬란했던 바빌론 3025
1548 2009-05-28 예레미야서 1:16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3023
1547 2008-01-14 이사야서 26:20 "잠시 숨어 있어라!" 3022
1546 2005-05-14 잠언 25:6-7 처신 3022
1545 2009-04-29 이사야서 66:7-8 "이런 일을 본 적이 있느냐?" 30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