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8-27
성서출처 이사야서 45:8
성서본문 너 하늘아,
위에서부터 의를 내리되,
비처럼 쏟아지게 하여라.
너 창공아,
의를 부어 내려라.
땅아,
너는 열려서,
구원이 싹나게 하고,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나 주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이사야서 45:8)
성서요약 너하늘아 위로부터 비를쏟듯 의내리라
너창공아 위로부터 의를부어 내리거라
너땅들아 네몸열어 구원의싹 틔워내고
너대지야 너에게서 공의움을 돋게하라
주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세상은 하늘에서 의가 비처럼 쏟아지고
땅에서 공의가 싹 터 오르는 세상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주님 오실 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로부터 세상을 펼치시고,
우리는 땅에서 '의'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05-11 마태복음서 0:0 내일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869
2123 2002-05-12 마태복음서 1:1-2:23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868
2122 2002-05-13 마태복음서 3:1-4:25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849
2121 2002-05-14 마태복음서 5:1-48 세상의 소금 901
2120 2002-05-15 마태복음서 6:1-34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771
2119 2002-05-16 마태복음서 7:1-29 좁은 문 778
2118 2002-05-17 마태복음서 8:1-34 풍랑이 일 때 746
2117 2002-05-18 마태복음서 9:1-38 잊지 못할 날 713
2116 2002-05-19 마태복음서 10:1-11:30 소신을 가지고 삽시다 755
2115 2002-05-20 마태복음서 12:1-50 하지 말아야 할 말들 785
2114 2002-05-21 마태복음서 13:1-58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113
2113 2002-05-22 마태복음서 14:1-36 값진 것을 볼 줄 아는 눈 793
2112 2002-05-23 마태복음서 15:1-39 가나안 여자의 믿음 741
2111 2002-05-24 마태복음서 16:1-28 베드로의 고백 731
2110 2002-05-25 마태복음서 17:1-27 성도들의 죽음이란... 739
2109 2002-05-26 마태복음서 18:1-35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709
2108 2002-05-27 마태복음서 19:1-20:34 아이들을 영접하자 775
2107 2002-05-28 마태복음서 21:1-46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840
2106 2002-05-29 마태복음서 22:1-46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840
2105 2002-05-30 마태복음서 23:1-39 내가 혹시 위선자? 7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