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방 사람인 고레스를
들어 쓰신 일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서
그 일의 정당성을 설명하십니다.
내가 낳은 자식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만물을 내신 분도 주님이시고,
세상 모든 사람을 내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됩니다.
주님께서, 이방 사람인 고레스를
들어 쓰신 일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서
그 일의 정당성을 설명하십니다.
내가 낳은 자식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만물을 내신 분도 주님이시고,
세상 모든 사람을 내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