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형체가 없는 분인 까닭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안 계셔서 그런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감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여야 믿으려 합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반면, 주님의 백성은 영원히 안전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안 계셔서 그런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감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여야 믿으려 합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반면, 주님의 백성은 영원히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