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8-09-02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5:15-17 |
| 성서본문 | 구원자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진실로 주님께서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창피한 일을 당할 것이며, 치욕으로 물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님 안에서 안전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 이스라엘아, 너희가 영원토록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창피한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45:15-17) |
| 성서요약 | 이스라엘 주하나님 구원자인 주하나님 주께서는 주님자신 숨기시는 분입니다 우상들을 만드는자 부끄러움 당케되고 창피한일 당하면서 물러나게 될겁니다 그러하나 야곱백성 주님지은 이스라엘 주하나님 그안에서 안전하게 살것이다 그백성은 어디서도 창피한일 당치않고 영원토록 부끄런일 당하는일 없으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84 | 2009-05-04 | 이사야서 66:12 | "평화가 강물처럼" | 3169 |
| 583 | 2010-06-11 | 예레미야서 22:20 | "통곡하여라!" | 5284 |
| 582 | 2010-04-05 | 예레미야서 18:1-4 |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거라!" | 4672 |
| 581 | 2009-06-11 | 예레미야서 2:20 | "큰소리를 치더니" | 3141 |
| 580 | 2010-08-24 | 예레미야서 25:32-33 | "큰 폭풍이 일 것이다!" | 5003 |
| 579 | 2008-12-04 | 이사야서 52:13-15 |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 2885 |
| 578 | 2009-07-22 | 예레미야서 4:9-10 |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 3106 |
| 577 | 2010-02-05 | 예레미야서 15:7-9 | "칠흑 같은 밤이다!" | 3638 |
| 576 | 2010-12-16 | 예레미야서 32:30-35 | "치워 버리겠다!" | 4378 |
| 575 | 2009-08-17 | 예레미야서 4:27-28 | "취소하지 않겠다!" | 2938 |
| 574 | 2010-07-13 | 예레미야서 23:25-29 | "충실하게 내 말만 전하라!" | 4953 |
| 573 | 2010-11-16 | 예레미야서 31:13-14 | "춤을 추며 기뻐하고" | 4348 |
| 572 | 2010-02-23 | 예레미야서 16:5-7 |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 4734 |
| 571 | 2004-01-11 | 욥기 8:1-22 |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하게 되리라" | 2085 |
| 570 | 2009-08-13 | 예레미야서 4:22 | "참으로 어리석구나!" | 3171 |
| 569 | 2009-12-07 | 예레미야서 11:1-5 | "참으로 그렇습니다!" | 3405 |
| 568 | 2005-05-31 | 잠언 26:2 | "참새야, 떠들어라!" | 2373 |
| 567 | 2004-02-17 | 욥기 36:1-21 | "참고 기다리십시오!" | 1840 |
| 566 | 2010-08-17 | 예레미야서 25:19-26 | "차례로 마시게 하였다!" | 5389 |
| 565 | 2004-01-08 | 욥기 5:1-27 | "징계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되다" | 2026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