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불러 모으십니다.
이제 일이 이렇게 결판 났으니
앞뒤 상황을 따져 보자는 말입니다.
주님은 예전부터 그들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주님보다는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제 누구 말이 옳았는지,
입이 있으면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말씀의 요지는, 이제부터라도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불러 모으십니다.
이제 일이 이렇게 결판 났으니
앞뒤 상황을 따져 보자는 말입니다.
주님은 예전부터 그들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주님보다는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제 누구 말이 옳았는지,
입이 있으면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말씀의 요지는, 이제부터라도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