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1-12-23 |
|---|
병명:
대통령병(권력욕 증후군).
증상:
사고의 혼돈, 삼언(실언․망언․괴변), 전치, 투사, 과대망상, 편집증, 외식증, 의인증, 습관성 불면, 호흡장애, 피로 등등.
발생장소:
국회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숙주:
역학조사 진행 중이나 특정 정당 쪽으로 근원지가 좁혀져 감.
파장: 국회에서 발병자와 보균자가 늘어남, 민의와 도의를 실종시킴, 개혁과 민생이 뒷전으로 밀림, 유권자의 원초적 본능을 유발시킴으로 국론분열을 가져옴, 남녀노소 지역과 지위를 막론하고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개인적 자아와 정서의 혼돈을 가져옴.
치료:
차기 대통령 후보 욕심을 버리면 약 없이도 금방 회복됨.
후보에 욕심낼 경우 차기 대통령 선거의 낙선, 증상의 심화가 우려됨.
대통령병(권력욕 증후군).
증상:
사고의 혼돈, 삼언(실언․망언․괴변), 전치, 투사, 과대망상, 편집증, 외식증, 의인증, 습관성 불면, 호흡장애, 피로 등등.
발생장소:
국회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숙주:
역학조사 진행 중이나 특정 정당 쪽으로 근원지가 좁혀져 감.
파장: 국회에서 발병자와 보균자가 늘어남, 민의와 도의를 실종시킴, 개혁과 민생이 뒷전으로 밀림, 유권자의 원초적 본능을 유발시킴으로 국론분열을 가져옴, 남녀노소 지역과 지위를 막론하고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개인적 자아와 정서의 혼돈을 가져옴.
치료:
차기 대통령 후보 욕심을 버리면 약 없이도 금방 회복됨.
후보에 욕심낼 경우 차기 대통령 선거의 낙선, 증상의 심화가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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