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9-09
성서출처 이사야서 46:3-5
성서본문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희를 안고 다녔고,
너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너희가 늙을 때까지
내가 너희를 안고 다니고,
너희가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다.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고,
안고 다니겠고,
또 구원하여 주겠다.
너희가 나를 누구와 견주겠으며,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이사야서 46:3-8)
성서요약 이스라엘 모든집안 남아있는 사람들아
야곱집안 사람들아 나의말을 들어보라
너희들이 날때부터 내가너희 안아줬고
너희모태 날때부터 내가너희 품어줬다

너희들이 늙기까지 내가너희 안아주고
너희백발 될때까지 내가너희 품으리라
너희들이 나를두고 그누구와 비교하며
너희구한 나를두고 그어디에 견주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께 범죄하여
나라를 잃고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 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태동시켜 주신 분입니다.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그 백성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아들딸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안고 다니셨고,
앞으로도 계속 품고 다니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44 2003-09-20 열왕기하 15:1-38 백성의 행복권과 왕의 통치권 2061
643 2004-08-23 시편 119:129-136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 까닭은? 2059
642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641 2004-01-06 욥기 3:1-26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2058
640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639 2004-01-26 욥기 20:1-29 악한 사람이 받을 몫 2053
638 2004-12-29 잠언 14:28 왕의 영광 2052
637 2004-04-06 시편 36:1-12 환히 열린 미래 2052
636 2003-09-06 열왕기하 1:1-18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2052
635 2004-06-22 시편 99:1-9 주님의 능력의 근거 2051
634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633 2004-01-24 욥기 18:1-21 "네가 암만 떠들어도 소용 없다!" 2050
632 2003-09-14 열왕기하 9:1-37 아름다운 단장 2049
631 2003-10-07 역대지상 7:1-22 족보에 오른 사람들 2048
630 2004-04-16 시편 44:1-26 걱정할 것 없습니다 2046
629 2004-07-09 시편 105:16-45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 2044
628 2004-01-07 욥기 4:1-21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2044
627 2004-08-09 시편 119:41-48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2043
626 2004-07-12 시편 107:1-7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2042
625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