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형상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그것이 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부처님의 형상을 조각한 돌이나 나무가
복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물건'이고
불상은 부처님을 상징하는 '물건'입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따르는 것은 종교이지만,
형상이나 물건을 섬기는 것은 미신입니다.
그것이 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부처님의 형상을 조각한 돌이나 나무가
복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물건'이고
불상은 부처님을 상징하는 '물건'입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따르는 것은 종교이지만,
형상이나 물건을 섬기는 것은 미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