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매우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여 시온을 구원하실 날이
코앞에 왔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깊이 새겨보려고 하지도 않고
우리는 언제나 우리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 가운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매우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여 시온을 구원하실 날이
코앞에 왔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깊이 새겨보려고 하지도 않고
우리는 언제나 우리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 가운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