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 날이 멀지 않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9-12
성서출처 이사야서 46:12-13
성서본문 내가 승리할 것을 믿지 않는
너희 고집 센 백성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싸워서 이길 날이 가까이 왔다.
그 날이 멀지 않다.
내가 이기는 그 날은 지체되지 않는다.
내가 시온을 구원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

(이사야서 46:12-13)
성서요약 나의승리 믿지않는 고집불통 이백성아
이제내가 하는말을 가슴깊이 새기어라
내가싸워 이길날이 멀지않고 코앞이다
내가시온 구원하고 나의영광 보이겠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매우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여 시온을 구원하실 날이
코앞에 왔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깊이 새겨보려고 하지도 않고
우리는 언제나 우리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 가운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44 2004-04-08 시편 38:1-22 "모두 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2009
443 2004-04-07 시편 37:1-40 "노여움을 버려라!" 2095
442 2004-04-06 시편 36:1-12 환히 열린 미래 2052
441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440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439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438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437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436 2004-03-29 시편 30:1-12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2035
435 2004-02-28 시편 2:1-12 통치자들에게 주는 경고 1910
434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433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432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431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430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429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428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427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426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425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