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놓고
정성을 다하여 그것을 섬겼지만,
이제 주님께서 그것들을 태우시면
그들의 믿음의 근거가 사라지게 됩니다.
열심이 닭을 쫓아가던던 개가
닭을 놓친 후 지붕만 쳐다보듯,
우상을 섬기던 자들도 우상이 망하면
비빌 언덕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엄벙덤벙
생각 없이 아무 것이나 좇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지푸라기를 잡을 것인가, 잘 정해야 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그것을 섬겼지만,
이제 주님께서 그것들을 태우시면
그들의 믿음의 근거가 사라지게 됩니다.
열심이 닭을 쫓아가던던 개가
닭을 놓친 후 지붕만 쳐다보듯,
우상을 섬기던 자들도 우상이 망하면
비빌 언덕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엄벙덤벙
생각 없이 아무 것이나 좇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지푸라기를 잡을 것인가, 잘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