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바빌론을 공격하기 위하여 고레스를 택하셨습니다. 그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 능력을 얻고, 그 힘으로 바빌로니아를 망하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야곱을 택하시고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인 고레스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는 사람, 인류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사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꼭 있어야 할 사람,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야곱을 택하시고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인 고레스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는 사람, 인류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사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꼭 있어야 할 사람,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