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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10-09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8:15-16 |
| 성서본문 |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이사야서 48:15-16) |
| 성서요약 | 바로내가 말하였고 내가그를 불러냈다 내가오라 하였으니 형통하게 만들겠다 너희내게 가까이와 나의말을 경청하라 이일생길 그때부터 내가그일 주관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64 | 2007-02-21 | 이사야서 19:16-18 | 그들이 유다를 두려워하리라 | 3797 |
| 763 | 2007-03-07 | 이사야서 19:19-22 | 주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다 | 3426 |
| 762 | 2007-03-12 | 이사야서 19:23-25 | "복을 받아라!" | 3881 |
| 761 | 2007-04-03 | 이사야서 20:1-2 | 벌거벗은 예언자 | 3906 |
| 760 | 2007-04-23 | 이사야서 20:3-6 |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 3238 |
| 759 | 2007-04-30 | 이사야서 21:1-2 |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리라 | 3027 |
| 758 | 2007-05-03 | 이사야서 21:3-4 | 마음 아픈 이사야 | 4389 |
| 757 | 2007-06-22 | 이사야서 21:5 | 방석을 깔고 먹고 마시더라도 | 3137 |
| 756 | 2007-06-27 | 이사야서 21:6-7 | 파수꾼을 세워라! | 4174 |
| 755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25 |
| 754 | 2007-10-02 | 이사야서 21:11-12 | "그러나 또 다시 밤이 온다!" | 3337 |
| 753 | 2007-10-15 | 이사야서 21:13-15 | "그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어라!" | 2848 |
| 752 | 2007-11-15 | 이사야서 21:16-17 | 게달의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 2793 |
| 751 | 2007-11-16 | 이사야서 22:1-3 |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 2688 |
| 750 | 2007-11-19 | 이사야서 22:4-7 | "내가 통곡한다!" | 2692 |
| 749 | 2007-11-20 | 이사야서 22:8-11 |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 2605 |
| 748 | 2007-11-21 | 이사야서 22:12-14 | "슬피 울라!" | 2522 |
| 747 | 2007-11-22 | 이사야서 22:15-19 |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 2687 |
| 746 | 2007-11-23 | 이사야서 22:20-24 | 가문의 영예를 빛낼 사람 | 2699 |
| 745 | 2007-11-26 | 이사야서 22:25 | 그런 날이 오지 않게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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