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0-09
성서출처 이사야서 48:15-16
성서본문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이사야서 48:15-16)
성서요약 바로내가 말하였고 내가그를 불러냈다
내가오라 하였으니 형통하게 만들겠다
너희내게 가까이와 나의말을 경청하라
이일생길 그때부터 내가그일 주관했다
주님께서 고레스를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 오게 하셨으니, 당연히 주님께서 그의 길을 형통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고레스가 할 일은 주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요셉을 부르신 후, 그의 길을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모세를 부르신 후, 그의 길을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신다면 우리의 길도 형통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64 2009-01-16 이사야서 57:3-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3033
563 2008-03-11 이사야서 31:8-9 앗시리아의 운명 3035
562 2008-08-27 이사야서 45:8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3039
561 2008-03-12 이사야서 32:1-2 공의의 세상이 오면 3040
560 2008-08-29 이사야서 45:11-13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3040
559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558 2009-08-27 예레미야서 5:8-9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40
557 2005-07-16 잠언 28:15-17 통치자 3041
556 2006-01-11 아가 6:8-9 “당신은 나의 비둘기” 3041
555 2008-01-11 이사야서 26:19 주님의 이슬 3043
554 2008-06-23 이사야서 41:11-13 "내가 너를 돕겠다!" 3043
553 2006-04-20 이사야서 10:8-11 기세 등등 앗시리아 3044
552 2006-03-31 이사야서 8:5-8 고요한 물, 세차게 흐르는 물 3045
551 2006-05-01 이사야서 11:5-9 “그 때에는” 3045
550 2009-08-24 예레미야서 5:4-5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3045
549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548 2006-04-27 이사야서 10:28-32 앗시리아의 공격 3047
547 2007-12-05 이사야서 23:13-14 타산지석(他山之石) 3047
546 2009-09-07 예레미야서 5:24-25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3047
545 2006-01-09 아가 6:1-3 “우리가 함께 찾아 나서자!” 30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