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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10-09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8:15-16 |
| 성서본문 |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이사야서 48:15-16) |
| 성서요약 | 바로내가 말하였고 내가그를 불러냈다 내가오라 하였으니 형통하게 만들겠다 너희내게 가까이와 나의말을 경청하라 이일생길 그때부터 내가그일 주관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64 | 2003-08-02 | 사무엘기하 12:1-31 | 죄와 벌 | 1969 |
| 563 | 2003-08-22 | 열왕기상 8:1-66 | 성전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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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 2004-11-23 | 잠언 10:17-21 | 의인의 입술 |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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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 2004-11-11 | 잠언 8:12-16 | 지도자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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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 2004-01-12 | 욥기 9:1-24 | "은총을 빌 뿐" | 1958 |
| 553 | 2004-05-27 | 시편 77:1-20 | 회상의 힘 | 1956 |
| 552 | 2004-05-18 | 시편 70:1-5 | 주님의 승리 | 1955 |
| 551 | 2004-03-07 | 시편 10:1-18 |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 1955 |
| 550 | 2003-08-15 | 열왕기상 1:1-53 | 이불을 덮어도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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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 2004-12-23 | 잠언 14:15-18 | 마음 다스리기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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