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0-10
성서출처 이사야서 48:17
성서본문 주, 너의 속량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이사야서 48:17)
성서요약 이스라엘 거룩한분 너를속량 해주신문
주님께서 너를향해 말씀하여 이르셨다
나는주님 네하나님 네게유익 가르치며
마땅한길 걸을길로 너를인도 하시는분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을 죽음에서 구해주신 분이며, 스스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주님이 되어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 자손이 유익하도록 그들을 가르치시며, 그들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오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말은 백 번 믿을 만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144 2005-11-14 전도서 10:5-7 높은 자리 낮은 자리 2076
1143 2005-02-12 잠언 18:12-16 누가 나를 일으킬 것인가? 2623
1142 2004-12-22 잠언 14:10-14 누가 내 마음 알아주랴? 2308
1141 2002-07-04 누가복음서 10:1-42 누가 참 이웃인가? 713
1140 2003-08-17 열왕기상 3:1-28 누가 친어머니인가? 1875
1139 2005-09-21 전도서 4:7-8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5633
1138 2006-04-18 이사야서 10:3-4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2873
1137 2003-10-10 역대지상 10:1-14 누구의 지도를 받을 것인가? 1881
1136 2004-08-11 시편 119:57-64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2159
1135 2005-08-03 잠언 29:25-27 누구의 환심을 살 것인가 2757
1134 2003-03-10 출애굽기 39:1-40:38 눈 앞을 밝혀주시는 하나님 860
1133 2004-07-29 시편 116:1-19 눈물을 거두어주시는 하나님 2121
1132 2004-08-23 시편 119:129-136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 까닭은? 2059
1131 2005-09-29 전도서 5:10-12 눈요기 3028
1130 2003-02-25 출애굽기 21:1-36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963
1129 2004-06-14 시편 92:1-15 늘 푸른 나무 2126
1128 2003-05-29 여호수아기 13:1-14:15 늙었지만 할일이 많다 827
1127 2003-12-25 에스더기 3:1-15 다른 법으로 사는 사람들 1569
1126 2002-06-04 마태복음서 27:1-66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 691
1125 2003-12-04 에스라기 5:1-17 다시 시작하다 23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