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이 주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그들에게 평화와 공의가 하수처럼 흘렀을 것이고, 그들의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아졌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명령에 귀를 귀울이지 않았던 탓에, 그들에게는 평화와 공의가 없었고, 그들의 자손이 늘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는 평화롭게, 정의롭게 살게 되고, 자손도 많아져서 대대손손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명령에 귀를 귀울이지 않았던 탓에, 그들에게는 평화와 공의가 없었고, 그들의 자손이 늘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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