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화가 나셔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사막으로 몰아내셨지만, 그들은 거기서도 목마르지 않았습니다. 징계하시는 가운데서도 주님은 바위에서 물이 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징계를 받으면서도 크게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징계 받는 아이는 불쌍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다!" 하셨는데, 악인들은 나중에도 벌을 받겠지만, 지금도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평화 없음'이 얼마나 큰 벌인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징계를 받으면서도 크게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징계 받는 아이는 불쌍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다!" 하셨는데, 악인들은 나중에도 벌을 받겠지만, 지금도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평화 없음'이 얼마나 큰 벌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