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사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를 지목하여 부르셨습니다. 그의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들고,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들어서 백성에게 말씀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사야를 대언자로 택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도록 하신 말씀의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너는 나의 종이다. 네가 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사야가, 주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말씀을 전하였지만, 백성은 그 말씀을 듣지 않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질 징후도 아무것도, 어디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는 실망합니다. '내가 공연히 헛수고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주님께서 드디어 일을 착수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바빌로니아에서 해방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 예고하신 일이 늦어질 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믿음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한번 하신 약속은 꼭 지키십니다.
주님께서 이사야를 대언자로 택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도록 하신 말씀의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너는 나의 종이다. 네가 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사야가, 주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말씀을 전하였지만, 백성은 그 말씀을 듣지 않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질 징후도 아무것도, 어디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는 실망합니다. '내가 공연히 헛수고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주님께서 드디어 일을 착수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바빌로니아에서 해방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 예고하신 일이 늦어질 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믿음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한번 하신 약속은 꼭 지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