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 덕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0-20
성서출처 이사야서 49:7
성서본문 이스라엘의 속량자,
거룩하신 주님께서,
남들에게 멸시를 받는 사람,
여러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사람,
통치자들에게 종살이하는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왕들이 너를 보고 일어나서 예를 갖출 것이며,
대신들이 또한 부복할 것이니,
이는 너를 택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
신실한 나 주 하나님 때문이다."

(이사야서 49:7)
성서요약 이스라엘 속량자요 거룩하신 주님께서
멸시받고 미움받는 사람들에 하신말씀
귀인들이 너를보고 일어나서 절하리니
널택하신 거룩한분 주하나님 때문이다
남들에게 멸시를 받는 사람들, 다른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사람들, 그리고 통치자들에게 종살이를 하는 사람들, 주님께서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십니다.

이렇게 한 맺현던 사람들을 향하여, 왕들이 일어나서 예를 갖추고, 높은 대신들도 절을 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하나님 덕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귀하면 자식도 귀하게 대접을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뒤에 버티고 서 계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래서 복이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04 2008-07-24 이사야서 43:22-25 나는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2739
1203 2005-08-04 잠언 30:1-3 나는 우둔한 짐승 2686
1202 2004-08-30 시편 120:1-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1909
1201 2003-03-17 레위기 10:1-20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사건 955
1200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199 2005-07-06 잠언 28:2 나라가 장구하려면 2449
1198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1197 2004-09-25 시편 139:13-18 나를 조립하신 분 3371
1196 2003-04-19 민수기 21:1-35 나무 위의 구리뱀과 예수님 777
1195 2003-09-04 열왕기상 21:1-29 나쁜 아합, 더 나쁜 이세벨 2002
1194 2003-04-06 민수기 6:1-27 나실 사람 규율 1243
1193 2002-09-12 로마서 6:1-23 날마다 깨지자 666
1192 2008-02-18 이사야서 29:15 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 3103
1191 2002-08-11 사도행전 2:1-47 남북 평화통일을 위하여 795
1190 2006-05-03 이사야서 11:13-14 남북 합작 2896
1189 2006-03-03 이사야서 4:2-3 남은 이들의 영광 2619
1188 2006-04-06 이사야서 8:19-22 남의 다리 긁기 2877
1187 2004-09-09 시편 129:1-8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2150
1186 2005-10-20 전도서 7:21-22 남의 말에 마음 쓰지 말라 2425
1185 2006-03-02 이사야서 4:1 남존여비 28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