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2-03-13 |
|---|
◆ 우람한 체격에 조각만한 팬티를 똥꼬에 끼고 나돌아 댕기는 남자.
◆ 입체화장하고 와선 썬텐만 하는 여자. 잘못해서 물에 한번 빠지면 나올 때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 잘빠진 역삼각형 몸매인데 물 안에서 튜브잡고 노는 남자.
◆ 수영장에서 수중분만 연습하는 부부.
◆ 애인한테 수영 가르쳐 준답시곤 수영시범 보이면서… 제 자리에서 꼬르륵거리며 배영 하는 남자.
◆ 음식 먹는 것까진 좋은데 음식 다 먹고 수저, 젓가락 등은 수영장물에 좌우로 흔들며 헹구는 아줌마.
◆ 비키니를 입은 건 갸륵하나, 수영복이 살 안에 묻혀 거의 나체수준으로 누워있는 여자.
◆ 여자 지나 갈 때마다 점수 매기는 남자들.
◆ 입체화장하고 와선 썬텐만 하는 여자. 잘못해서 물에 한번 빠지면 나올 때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 잘빠진 역삼각형 몸매인데 물 안에서 튜브잡고 노는 남자.
◆ 수영장에서 수중분만 연습하는 부부.
◆ 애인한테 수영 가르쳐 준답시곤 수영시범 보이면서… 제 자리에서 꼬르륵거리며 배영 하는 남자.
◆ 음식 먹는 것까진 좋은데 음식 다 먹고 수저, 젓가락 등은 수영장물에 좌우로 흔들며 헹구는 아줌마.
◆ 비키니를 입은 건 갸륵하나, 수영복이 살 안에 묻혀 거의 나체수준으로 누워있는 여자.
◆ 여자 지나 갈 때마다 점수 매기는 남자들.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3844 | 조깅 | 2005-01-17 | |
| 3843 | 군대에서 물건의 용도 | 2002-12-29 | |
| 3842 | 여자친구의 유혹 | 2003-05-23 | |
| 3841 | 도브의 비밀 | 2003-05-19 | |
| 3840 | 재미있는 질문과 답변들 | 2003-10-05 | |
| 3839 | 벼룩의 보금자리 | 2006-07-20 | |
| 3838 | 족보 | 2003-09-26 | |
| 3837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열라 춥게 하소서 | 2001-12-20 | |
| 3836 | 길가다가 미소녀에게 낚임 | 2007-02-09 | |
| 3835 | 코끼리 쫓아내기 | 2008-10-31 | |
| 3834 | 인사 | 2006-01-09 | |
| 3833 | 귀여운 여자친구 | 2002-04-23 | |
| 3832 |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 2004-06-08 | |
| 3831 | 정말 몰랐어요! | 2007-02-02 | |
| 3830 | 응급상황 | 2004-01-15 | |
| 3829 | 남편과 애완동물 | 2004-07-07 | |
| » | 수영장 꼴불견 | 2002-03-13 | |
| 3827 | 식사기도 | 2003-03-06 | |
| 3826 | 난 알아요 | 2006-07-10 | |
| 3825 | 섹스교육 낙제생 | 2011-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