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큰길을 내겠다고 하십니다. 산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길도 만들어서, 주님의 백성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산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길, 제아무리 넓은 강도 단숨에 건널 수 있는 길, 바다를 갈라서 가는 길, 하늘을 날아가는 길…. 우리 앞에는 사방 팔방으로 거미줄처럼 길이 뚫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대, 그런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 년간 꿈꾸던 그 특권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산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길, 제아무리 넓은 강도 단숨에 건널 수 있는 길, 바다를 갈라서 가는 길, 하늘을 날아가는 길…. 우리 앞에는 사방 팔방으로 거미줄처럼 길이 뚫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대, 그런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 년간 꿈꾸던 그 특권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