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두고 말씀하시기를, 당신께서 그 이름을 손바닥에 새겨놓고, 그 성벽을 늘 지켜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이렇게 크십니다.
지금껏 예루살렘은 그 주민들을 바빌로니아로 떠나보내놓고, 황폐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면, 그 백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사람들은 주님이 이스라엘을 떠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후에도 예루살렘을 지켜보고 계셨고, 그들을 회복시킬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개인이나 나라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주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시지 않습니다. 회복시켜주실 계획을 세우시고,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껏 예루살렘은 그 주민들을 바빌로니아로 떠나보내놓고, 황폐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면, 그 백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사람들은 주님이 이스라엘을 떠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후에도 예루살렘을 지켜보고 계셨고, 그들을 회복시킬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개인이나 나라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주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시지 않습니다. 회복시켜주실 계획을 세우시고,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