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루살렘을 치셔서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드셨지만, 예루살렘을 공격하던 자들은 모두 물러가고, 이제는 그곳에 백성이 너무 많아져서 땅이 좁다고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예루살렘은, '세상에 이런 일이!' 탄성을 지르면서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있던 자식들도 다 읺고 더 낳을 수도 없는데, 이 많은 자식들을 누가 키워서 데려왔단 말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되어 잡혀 가 있는 동안 예루살렘이야 가만히 있었지만, 주님께서 모든 일을 형통하게 되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예루살렘은, '세상에 이런 일이!' 탄성을 지르면서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있던 자식들도 다 읺고 더 낳을 수도 없는데, 이 많은 자식들을 누가 키워서 데려왔단 말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되어 잡혀 가 있는 동안 예루살렘이야 가만히 있었지만, 주님께서 모든 일을 형통하게 되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